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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미용 정보

세안 후 남은 물기가 피부에 주는 영향 알아보기 !

by rmdwjd 2014. 6. 26.

 

 

 

 

세안 후 남은 물기가 피부에 주는 영향 알아보기 !

 

 

안녕하세요~ 긍정과희망 입니다:)
저는 가끔 세안을 하고나서 물기를 안닦는 경우가 많았어요
왠지 그게 수분을 더 잘 흡수하고 촉촉해지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근데 오히려 그게 더 피부에 좋지 않는 영향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오늘은 세안후 남은 물기가 피부에 주는 영향을 알아볼게요
저처럼 피부에게 좋지 않은 습관을 하고 계신분들을
위해서 준비했답니다~

 


<세안 후 남은 물기가 피부에 주는 영향>

 

 

 

 


첫번째, 수분이 증발하게 된다.
세안 후 남은 물기를 닦아내지 않으면 물기가 자연적으로
증발하게 되면서 피부 속의 수분도 같이 증발하여 피부에 영향을 줍니다.
그렇게 되면 얼굴이 당기고 각질이 생겨 피부가 건조해지며
악건성이 될 수도 있습니다.

 

 

 

 

 


번째, 더 많은 자외선을 받게 된다.
세안한 후 얼굴에 남아있는 물기는 빛의 반사율을 더욱 높여
물을 통해서 빛이 굴절되어 얼굴로 들어오게 됩니다.
세안 후 남은 물기를 닦았을 때 보다 더 많은 자외선을
얼굴에 들어오게 한다고 합니다.
이때 자외선 투과율은 약 4배나 높아진다고 해요~

 

 

 

 

 

 

세번째, 피부 트러블이 발생 한다.
세안 후에 남은 물기로 빛이 굴절되어 자외선을 많이 받게되면
빛에 대한 알레르기 현상과 그을림 현상들이 발생하여
피부저항력이 약해지게 됩니다.
그러면 여드름이 더 악화되고 피부트러블도 자주 생기게 됩니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주름, 기미, 색소침착 등이
발생하게 됩니다.
세안 후에는 민감해진 피부를 세게 닦지 마시고
부드러운 타올 등으로 두드리듯 물기를 제거해 주신 다음,
스킨로션을 발라 수분을 보충해 주세요:)

 

 

 

 

 

 

 

지금까지 세안 후 남은 물기가 피부에 주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모르고 했던 나쁜 습관이 피부에 주는 영향이 크다는걸 알았어요~
올바른 습관으로 피부관리잘해서 예쁘게 가꾸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