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 찍는법 알고, 화려한 붉은색 꽃 찍어봐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꽃무릇찍는법 가지고 왔어요.
이번주에 전남지방의 꽃무릇이 절정이라는 소식이 들려왔거든요.
그래서 가고 싶지만, 현실은 일하고 있는 상황에
순응을 하며, 이렇게 꽃무릇 찍는법 가져왔어요.

우선, 사진이란게 정답은 없으나
제가 생각하는 방법이니까, 참고만 하시고^^

그럼 시작해볼까요?

 

 

 

우선, 준비물이라 함은 수동조절이 가능한 카메라와 함께
시간대를 해가 머리위에 있는 시간다보다는, 좀 기울어진 시간대,
그리고 햇빛이 강렬하게 한곳만 쬐는곳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수동으로 설정한 카메라의 설정을 조리개(F)는 최대한 숫자를 적게
그리고 셔터스피드는 최대한 속도가 1/0000 여기서 0000이 숫자를 크게
이렇게 조금씩 설정해가면서 찍으시면 감을 잡으실것 같아요.
간단하지만 이게 제 꽃무릇 찍는 법 이에요.

 

 

이렇게 일반피사체를 찍으면 굉장히 어둡게 나오지만
제가 말했다시피, 해가 강렬하게 한곳만 쬐는곳을 찾아 그곳을 찍으면
이렇게 배경은 어둡고 꽃무릇은 밝게 나온답니다.

그리고 조리개(F)값을 숫자를 적게 맞췃으니, 자연스럽게 아웃포커싱이 되는 것이죠.

 

 

그리고 꽃무릇을 찍을때 평평한 꽃무릇에서 갑자기 툭 튀어나온
꽃무릇을 찍으면 대부분 잘 나오게 찍을 수 있어요.
그리고 배경은 최대한 단순한게 좋고, 붉은색과 대비되는 초록색 또는
어두운색 배경으로 찍으시면 더 꽃무릇이 빛나는 사진을 얻으실 수 있어요.

 

 

혹시 배경이 어둡게 표현이 잘 안된다면, 검은색 손수건 등을 준비해서
배경을 설치하고 찍으시는 방법도 있지만, 군락지에서 그러한 방법은
다른 꽃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다른 꽃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랄게요.

 

 

간단하지만, 나름 저의 팁이었던 꽃무릇 찍는법 어떠셨나요?
도움이 되셨을까요? 저는 이러한 방법으로 이번주 영광으로 떠나려합니다^^
작년 제가 경험한 기준으로, 선운사는 선운사 입장권 사기 전에 있는 도솔천이 흘러나오는
군락지의 출입을 막아논것 같아서요.

그럼 꽃무릇찍는법 으로 아름다운 추억 찍으시길 바라겠습니다!